|
|
The Resale Times
|
2026년 8월
|
|
|
|
Premium Resale Fashion Industry Report
|
|
|
|
리세일의 새로운 역할: 규제 준수에서 브랜드 고객 확보까지
| • | 리세일은 지속가능성 전략을 넘어 규제 대응과 경쟁력 확보의 핵심 전략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스레드업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66%의 리테일러는 리세일을 규제 대응 수단, 36%는 비용 절감 수단으로 평가했습니다. | | • | 그러나 리세일을 즉시 시행 가능한 기업은 16%뿐이며, 그 이유로 38%가 물류·운영 인프라 부족을 꼽았습니다. | | • | 32%의 기업은 리세일 솔루션(RaaS)을 이런 장벽을 우회하고 가장 빠르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합니다. | | • | 실제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47%는 중고 의류 매입 서비스 제공 시 첫 구매 의향이 증가한다고 답했으며, 특히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60%는 리세일을 제공하는 브랜드를 더 신뢰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 • | 소비자의 60%는 새 옷을 살 때도 리세일 가치를 중요하게 고려한다 응답했는데, 이는 작년 대비 13% 증가한 수치입니다. 또한 49%는 리세일이 불가한 저품질 의류 구매를 줄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
|
제이크루, 직접 빈티지 아카이브 컬렉션 선보여
| • | J.Crew가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자체 아카이브에서 엄선한 빈티지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 | • | ’J.Crew Vintage’라는 이름의 이번 컬렉션은 1983년부터 2000년까지 출시된 200여 점의 빈티지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J.Crew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 • | 이번 빈티지 컬렉션은 올여름 슈퍼모델 캠페인에 이은 J.Crew의 또 다른 주요 프로젝트이며, 43년간의 디자인 아카이브 중에서 가장 상징적인 제품들이 이번 컬렉션에 포함됐습니다. | | • | 또한 H&M, Banana Republic, Reformation에 이어 쇼핑몰 기반 패션 브랜드가 직접 빈티지 제품을 판매하는 최신 사례이기도 합니다. | | • | J.Crew의 합류로 브랜드가 직접 운영하는 빈티지 및 리세일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
|
|
디팝, 스포티파이와 파트너십으로 패션과 음악 경험 연결
| • | eBay에 인수된 온라인 패션 리세일 플랫폼 Depop이 새로운 모회사 체제 아래 첫 대규모 마케팅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 | • | Depop은 Spotify와의 파트너십으로 소비자들이 신예 아티스트 6인의 실제 개인 옷장을 기반으로 한 중고 의류 컬렉션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공개해 중고 구매와 음악을 함께 경험하게 했습니다. | | • | 뉴욕 Governor’s Ball에서는 라이브 공연과 빈티지 쇼핑을 결합한 체험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했습니다. | | • | Depop은 패션과 음악을 Z세대의 자기표현과 커뮤니티 형성의 핵심 요소로 보고 있습니다. 트렌드를 예측하기보다 사용자의 문화와 관심사를 지속적으로 듣고 이를 서비스와 마케팅에 반영한다는 전략입니다. | | • | 음악 페스티벌은 패션 브랜드들의 새로운 마케팅 격전지로, 음악 기반 캠페인은 일반 캠페인보다 참여율이 평균 25%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
|
|
|
[기획] 43조 리커머스에 모두 뛰어든다…중고거래 ‘플랫폼 전쟁’
| • | 리커머스 시장의 참여 주체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중고거래 플랫폼뿐 아니라 네이버, SSG닷컴, 11번가, 무신사,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이커머스와 유통기업들이 다양한 형태의 리커머스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 • | 국내 리커머스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장 규모는 2008년 약 4조 원에서 지난해 43조 원으로 10배 이상 성장했으며, 소비자들은 가격뿐 아니라 희소성과 취향, 리세일 가치까지 고려하는 소비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 | • | 거래 품목도 고가·희소 상품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의류와 생활용품을 넘어 고미술품, 명품, 자동차, 농기계 등 다양한 상품이 온라인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1,000만 원 상당의 백자도 택배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 | • | 안전결제와 검수, 배송 등 거래 인프라가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플랫폼들은 에스크로 결제, 전문 검수, 방문 수거 서비스를 강화하며 거래 신뢰를 높이고, 중고거래를 반복적인 소비 경험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 | • | 리커머스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역직구 거래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정부도 해외 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리커머스를 새로운 수출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신뢰와 표준 체계 마련이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
|
|
“중고도 한국산이 좋아”…K-굿즈·중고 의류 찾는 해외 소비자들
| • | 한국에서 유통되는 중고 의류와 신발, 주얼리부터 K팝 포토카드와 굿즈까지 국내 리커머스 상품을 찾는 해외 소비자가 늘고 있습니다. | | • | 글로벌 리커머스 거래액은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37.2% 증가한 데 이어 2분기에는 59.2% 늘었습니다. | | • | 품목별로는 패션 상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의류·신발·주얼리·가방 등 패션 상품은 상반기 전체 리커머스 거래액의 45.9%를 차지했고, 포토카드·앨범·공식 굿즈 등 K팝 관련 상품도 29.6%로 높은 비중을 나타냈습니다. | | • | 구매 국가별로는 일본 소비자의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상반기 글로벌 리커머스 거래액 가운데 일본이 44.2%를 차지했으며 미국 24.1%, 캐나다 3.2%가 뒤를 이었습니다. | | • | K팝과 K컬처의 인기가 신상품을 넘어 중고·한정판 상품으로 확산하면서 국내 리커머스 시장의 해외 판로도 넓어지는 모습입니다. |
|
|
매장에서 '중고' 판다…패션업계, 리커머스 직접 키워 소비 선순환
| • | 패션업계가 중고거래를 외부 플랫폼이 아닌 직접 운영하는 ‘리커머스’ 전략을 강화하며 브랜드 생태계 안으로 편입시키고 있습니다. | | • | 해외에서는 H&M, 룰루레몬, 파타고니아, 아크테릭스 등이 자체 리세일 서비스를 운영하며 신규 고객 유입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노리고 있습니다. | | • | 국내에서는 무신사 유즈드의 거래액이 서비스 초기 대비 약 10배, 판매자는 30배 증가했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중고 상품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 | • | LF의 ‘엘리마켓’은 중고 의류를 직접 수거·검수·판매하고, 판매 대금을 자사 리워드로 지급해 재구매율 34%, 리워드 사용률 73%를 기록했습니다. | | • | 리커머스는 단순 중고 거래를 넘어 신상품 구매를 유도하고 고객을 브랜드 생태계에 지속적으로 머무르게 하는 CRM 전략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 | • | 업계는 앞으로 중고시장 데이터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가장 먼저 보여주는 지표가 되며, 리커머스가 패션기업의 핵심 성장 전략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
|
'입던 옷'이 돈 되는 시대…고물가에 뜬 '중고 의류'
| • | 중고 거래가 갈수록 활발해지면서 옷장 속 안 입는 옷도 돈이 되는 시대입니다. 중고 의류 시장에 백화점과 대형 패션 기업까지 뛰어들 정도입니다. | | • | 고환율에 소비 침체까지 겹쳐 국내 패션 시장 전체가 고전하고 있지만 중고 의류 시장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불황형 소비가 확산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 • | 전 세계적으로도 내 취향에 맞는 옷을 합리적으로 사려는 흐름이 커지면서 내년에는 거래되는 옷 4벌 중 한 벌이 중고 제품이 될 거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
|
|
|
|
The Resale Times
Premium Resale Fashion Industry Report
by RELAY
|
|